교회 끝나고 교회밥먹고 바로 중계 CGV로 고고~
여자친구가 로봇 나오는건 싫다 했으나 저는 트랜스포머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 된다며..
같이 봐줘서 고마워~

 

일찍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여자친구랑 사진찍고..
근데..그전에는 중계CGV 주차확인 안했는데..이젠 하네요
일찍 가는바람에 주차비 추가요금 나왔습니다 ;;

 

주인공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이 배우는 아무리 멋지게 연기를해도….
다른영화에서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그때 모습만 기억이 납니다..

바로 이영화죠..19곰 테드 ㅋㅋㅋㅋㅋ

 

국내외에 많은 팬층을 보여하고 있는 범블비는
거의 무적에 가까워 보이네요.
마치 원피스에서 캡틴 버기가 먹은 동강동강열매를 먹은듯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한? 액션신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메가트론 및 디셉티콘등..악당이 너무 약한듯한 느낌입니다.
이거 뭐 몇대치면 다 죽어버리네요 ;; 허무할 정도로 약합네요~ 좀 힘겹게 싸웠으면 했는데.
후반부까지 가서도 임팩트 있는 장면은 딱히 없어 살짝 지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어떤분은 초반이 지루하다는데..아마 취향이겠죠?
(후반 스케일이 크긴 하지만 워낙에 영화가 전체적으로 화려해서 저는 후반에 큰 임팩트가 안느껴 진듯합니다.)

아참 이번에 정말 마음에 드는 로봇이 하나 있네요.
바로 코그맨!
에드먼드 버튼경 역활의 안소니 홉킨스 집사로 나오는 로봇입니다.
감정조절도 안되고 난폭운전도 하지만 정말 집사같은 느낌의 로봇입니다.
크기는 인간 크기이지만 싸움도 꽤하는 듯 합니다. 큰 오토봇 손가락을 가볍게 뿐질러 버리네요~

여튼 트랜스포머 초반 작품보다 스토리는 떨어지지는 듯 하지만
어차피 이런류의 영화는 화려한 장면들 때문에 보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점에 있어서는 정말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