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하나 소개 할까합니다.
사람도 없어서 조용하구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공부할수도 있는 곳 입니다.

 

카페 이름은 Classic 1962 입니다.
디자인 오디션(Design Audition) 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디자인 오디션은 우리나라 최대의 수입악보 판매사인 대한음악사의 자회사 입니다.
디자인 오디션에서 대한음악사의 악보와 가방 및 소품들을 만듭니다.

 

Classic 1962는 대한음악사 분당점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관이 참 이쁘죠?

 

우측에 조그마한 문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도 가실 수 있지만
대한음악사 정문을 통해 들어가 봅니다.

 

클래식 악보들이 가득합니다.

 

옆쪽에는 머그잔, 에코백, 플래그, 수첩등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 되어 있네요.

 

들어가셔서 우측 뒷편에 보에는 바인더와 오선노트들~
그리고 스코어 악보들이 보입니다.

 

계산대 옆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클래식 CD와 DVD들이 가득차 이고 한쪽에는 직원 자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시 내려가서 이제 카페를 가야겠죠?

 

카페는 정문에서 봤을때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보드에 벚꽃을 잘 그렸네요~

 

Classic 1962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위와같이 디자인 오디션 로고들이
벽에 새겨져있고 독일 악보 출판사인
Barenreiter(배렌라이터)의 소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쁜 전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꼿에서 주문하시면됩니다.
왼쪽에 빨간테두리의 곰돌이 로고가 보이는데
이것 역시도 독일 출판사중에 하나인
Breitkopf(브라이트코프)의 로고 입니다.

 

메뉴판인데 사진으론 잘 안보이네요 ㅠㅠ

 

내부 사진입니다. 클릭하여 확대하여 보세요
클래식하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듯합니다.

 

유리에는 Bach의 BMV 846 악보가 새겨져 있는데
조금 틀린부분이 있네요.
아마 제작한 사람의 실수겠죠?^^

 

창밖으로 위와같이 동산?을 보실수 있습니다.
간혹 고라니가 뛰어 논다고  하네요~
커피와 고라니…나쁘지는 않은듯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오후 8시까지이고
토,일요일은 영업을 안합니다.
평일날 분당에서 데이트하시거나 공부하실분들은
한번쯤 들려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357번길 10
서현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율동공원쪽에서 가깝습니다.
주차는 동네라서 빈곳에 적당히 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