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쎄느장! 오래된 간판

오늘 예복 2차가봉을 위해 종로에 다녀왔습니다.종로에 간김에 요즘 핫하다는 익선동에 데이트하러 갔는데 호텔 델루나 촬영지인 호텔쎄느장에 다녀왔습니다.

음료를 제조하는 직원들이 가득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위와 같은 인테리어에 여러 남자직원들이 음료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팔에 낙서를 한상태로 팔을 드러내놓고 일을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타투를 혐오하진 않지만 서비스업인데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호텔쎄느장의 대표메뉴는 까눌레인가 봅니다. 어떤건지 몰라서 먹어봤는데 처음먹어봐서 그런지 신기한 맛이지만 괜찮네요 ㅎ

엘리베이터따위는 없다

쎄느장은 옛날 건물을 부숴진 그대로 인테리어만 해서 영업중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6층까지 이러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은 계단 중간쯤에서 찍었습니다.

2층은 케잌 팩토리라고 해서 빵굽는곳??이 한쪽에 있고 벽을 두고 한편에는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3층부터는 손님들이 많아서 다 못찍었습니다. 4층부터인가..테라스도 있고 위로 올라오면 사진처럼 익선동이 한눈에 보입니다. 밤에 오면 분위기 괜찮을것 같네요.여기가 5층인지..6층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희가 주문한 말리부 비치라는 케익과 커피 그리고 쿠키와 까눌레입니다.

말리부비치는 음.. 까눌레는 독특한 식감이지만 맛이 괜찮았고 쿠키도 맛있습니다 ㅎ

테이블과 의자는 원목이 아니고 야외에 있어서 그런지 건들기만해도 막 부숴집니다. 이런점은 개선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단 생각이 들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