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즐겁게 쇼핑을 가던 중..

도로 풀 제가하는 곳 지나는데..탁!!하고 소리가 나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보니..

주유구 아래 스톤칩…돌빵이 조그만하게 두개 나 있네요.. 페인트가 나가서 하얗게 보이길래 바로 마트가서 제 차량 색에 맞는 붓펜을 사다 발랐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락카신나를 구매하고 약국가서 물약통 두개를 100원에 구입..

저 점 두개입니다.. 붓펜을 두툼히 발하뒀습니다. 원래는 시간을두고 3번정도 덧 바르고 작업해야하지만 급한 성격에..한번만 바른 후 4일뒤 바로 작업을 했습니다.

레벨링?? 락카신나와 맥과이어 UC. 그리고 물약통 입니다.

저 물약통에 UC와 락카신나를 4:1 비율로 섞으면 레벨링 크림이 완성됩니다.

물병뚜껑에 안경수건을 덮고 저 평평한 부위에 레벨링 크림을 묻혀서 작업할부위를 살살…문대줍니다. 꾹 누르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안경수건에 페인트색이 묻어나옵니다. 저는 한 20분 가량 문질렀습니다.

아주 살짝 자국이 있네요 ㅠㅠ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훨씬 나은 수준입니다.

마무리로 해당 부위를 UC로 광을 내고 고체 카나우바 왁스를 올렸습니다.

짜잔!! 1미터 정도 거리에서 보면 잘 안보입니다 ㅎㅎ

알고보면 보이지만… 더 욕심 내다간 도장에 무리가 갈 것 같아서나름 현실과 타협했습니다.

조만간에 장모님 차도 해드려야 겠습니다.